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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영부인 김정숙여사] "친절한 정숙씨 패션~~"

패션 시크릿/김정숙 여사 패션

by 훌리아 2017. 7. 6.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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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대한민국 영부인 김정숙 여사에 많은 관심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저도 김정숙 여사의 신발이나 슬리퍼마저도 궁금했어요. 


왜 친절한 정숙씨란 별명이 생겼을까요?



2017년 국제도서전에서 김정숙여사


김정숙여사는 서울 구로에서 태어나 명문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경희대 성악과를 졸업하셨다고해요.


청와대로 이사가기전 김정숙여사


청와대 가기전 살던 곳에서 이웃분들과 허물없이 지내는 모습도 무척 인상적이었어요.


소탈한 모습도 이웃주민들 손을 꼬옥 잡아주고 마주보는 눈빛이 따뜻했습니다.


김정숙 여사의 샌들


왠지 저 샌들마져도 친절해보이지 않나요? ^^;


청와대 첫날 김정숙 여사


패션에 일가견이 있으시다고 느꼈는데, 품위있어 보인다고 한눈에 느껴지는 패션들을 선보이셨어요.


김정숙여사의 신발을 봐주세요.




김정숙여사의 신발이 똑같지요?


정말 편안해 보이는 신발이죠? ^^


특별히 제작한 신발이라고 해요.


미국순방길엔 특별히 버선코 모양에 굽이 달린 구두를 제작해서 신고가셨다고 해요.


영부인이 해야할 일이 보이지 않게 한 두가지가 아니구나 생각했어요.


버선코 모양이지요!


특이하고 귀한 신발입니다. ^^


미국방문시 입었던 옷이 참 품위있어보여요.


미국에 도착하고서 김정숙 여사 패션이 또한번 빛을 발하는 순간입니다. 


의상만 보아도 뭔가 시원하고 뭔가 한폭의 그림이 펼쳐지는 연상을 들기도 했어요.


첼로 음악이라도 깔리면 참 좋겠다 싶네요. ^^


재킷속 그림


멜라니아도 김정숙여사가 특별했을듯해요.


은둔의 멜라니아도 김정숙여사의 친절함에 반했을지도요.


김정숙여사 전주하미국대사 부인에게 재킷을 선물했다고 하지요


색상도 천의 느낌도 외국인들 눈에는 신기했을 겁니다. 


우리 전통 옷감인 모시를 계량해서 근사한 옷이 되다니 정말 멋지지요.


패션외교가 따로 없습니다.^^


서로 인사도 잊지 않으셨네요. ^^


그동안 많은 패션을 선보인 친절한 영부인의 한걸음 한걸음 따라가 보려고해요.


너무 많은 사진과 자료가 있어서 제가 정리하기엔 역부족이고 


기억에 남는 사진과 대략적인 느낌만 남겨 보았어요.


다음엔 좀더 자세하여 발자취 따라가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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