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 독일편 (다니엘의 친구들)
요즘 즐겨보는 예능 입니다. ^^이번 독일편 다니엘의 친구들에 푹 빠져서 보고 있어요.첨엔 멕시코 사람들이 보여서 외국인 6시 내고향~인가 하는 생각을 하면서 채널을 돌렸던 적이 있어요.알고보니 바로 독일편 이전에 바로 멕시코 친구들이 다녀간 거더라고요.ㅎㅎㅎ *다니엘 린데만(31세) 친구들 마리오, 다니엘, 페터 그들이 인기있는 이유가 무엇일지 곰곰히 생각해 봤어요.마리오는 라틴어와 역사 선생님, 다이엘과 페터는 화학 관련 회사에 다니고 있어요. 공부를 짱 잘했던 친구들이더라고요. 다니엘 린데만도 우리말 구사를 보면 보통이 아닌 사람이란걸 알았지만~ 친구들도 한 공부를 했더라고요. 거기서 성실하기까지 완벽주의 100%가 아니라 그 이상을 달성해야 성이 찬다고 하니 일단 그런 끈기와 지구력에 남달라 보였..
진실,공감/TV 예능
2017. 9. 14. 1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