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검사로 갑상선 & 간검사 모두 다 가능

갑상선(갑상선기능항진증, 갑상선기능저하증) 질환 증상

1. 많이 먹지만 체중이 줄어든다.(적게먹는데 체중이 줄지않고 늘어난다)
2. 더위를 탄다. (추위를 탄다)
3. 얼굴과 손발이 붓는다.
4. 기억력이 떨어진다.
5. 피로하다.
6. 심장이 빨리뛴다 (맥박이 느려진다)
7. 대변 자주본다. (변비가 생긴다)
8. 설사한다.
9. 손발 떨리는 증상이 있다.
10. 무기력증
11. 월경량이 줄어든다.

가장 중요한 변화는 바로 체중입니다. 이상하게 체중이 줄어든다. 얼굴 모양새가 달라졌다. 가까운 부모님을 상대로 알아볼 수 있는데요. 감정의 기복이 심하거나, 얼굴의 생김새가 전에없이 달라진걸 조금씩 느낄 수 있습니다. 체중의 변화는 급격하게 느끼고요. 다른 경우일수 있지만, 갑상선 질환을 의심해 볼만합니다. 

갑상선(갑상선기능항진증, 갑상선기능저하증) 알아보기

갑상선은 우리 몸의 신진대사를 조절하는 호르몬을 분비합니다. 갑상선 호르몬은 체온 유지에 필수적이고, 뇌, 신경계 발달, 신체 성장에도 꼭 필요합니다. 갑상선 호르몬이 몸에 많거나 적으면 문제가 일어납니다. 각각 갑상선기능항진증, 갑상선기능저하증이라 변명으로 설명합니다. 갑상선 질환은 자가면역질환이 원인인데요. 외부에서 들어온 세균이나 바이러스 공격을 해야하는 면역력이 자기 몸을 공격해 병을 일으키게 됩니다. 

갑상선 기능 이상은 혈액검사로 쉽게 확인 가능

이유를 알 수 없는 피로감, 체중 증가 또는 감소 등 애매한 증상이 지속된다면 의사와 상담후 갑상선 기능검사를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