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 욕구불만 (나쁜감정을 실지말고 사실만을 전달하자)
좋은 것만 보고 배워야 하는데, 근무환경에 따라 직종에 따라 사람의 성격도 변하나 봅니다. 일잘하는 C과장은 다 좋은데(이런 부연설명 들어가면 안좋은 이야기 수두룩 나오지만), 자기 (나쁜)감정을 실어서 배출하는 인간입니다. 저는 이런 사람을 가장 경계합니다. 자신의 기분따라 웃는 얼굴, 싫은 얼굴 하거든요. 일을 할땐 자신의 (나쁜)감정은 실지 않아야 합니다. 사실만 전달하는 것이 좋아요. 어디가서 똥 뭍혀와서는 여기와서 이러면 안되거죠. 일자라하는 C과장은 내근할땐 그럭저럭 컨트롤합니다만, 외근만 나가면 사람이 변하더라고요. 처음에 뭐 일이 많아서 신경쓸께 많은가 보다 싶어서 배려하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가만보니깐 일을 사서하더라고요. 일의 분배를 모르고, 일의 중요도 순으로 클리어하면 좋은데 작은..
진실,공감/직장
2017. 9. 1. 1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