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 시크릿

01. 호텔도 성수기와 비수기가 있다?! 러시아는 추운겨울을 포함한 6개월을 뺀 나머지 6개월이 성수기다. 우리나라의 성수기란 사람이 활동하기 편한 계절로 생각하면 된다. 반대로 비수기는 춥고, 덥고 활동이 불편한계절이다. 그러나 예외도 있다. 바캉스 기간과 연말연시다. 성수기땐 객실 및 연회장 등 예약이 힘들다. 비수기인 동절기와 하절기는 고객이 줄어 영업에 어려움이 있다. 성수기엔 호텔료도 오르고 제대로된 서비스도 받기 힘들다. 조용하고 자랑할만한 서비스를 받고싶다면, 비수기를 노려 여행을 다녀오는 것도 지혜로운 방법중에 하나이다. 02. 우리나라 비수기 & 성수기 -. 비수기 : 여름 7~8월, 겨울 11월 중순~ 1,2,3월까지 -. 성수기 : 상반기 4,5,6월과 하반기 9,10,11월 -. 극..

해외 여행 이야기/숙박에 관한 2017. 7. 4. 18:16

호텔의 수준에 따른 호텔 등급이 존재 호텔등급따라 매출이 따른다. 좋은 등급에는 좋은 시설과 서비스가 바탕이 되어야 한다. 그럴려면 많은 자금과 노력이 투자가 있어야 한다. 등급이 높다고 모두 좋은 호텔이라고 평가할 순없지만 등급에 따라 고객은 판단할 수 밖에 없다. 우리나라는 2015년 호텔등급표시를 기존의 한국을 상징하던 무궁화에서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별 문양으로 변경했다. 늘어나는 방한 외국인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별문양(★★★★★)으로 변경한 것이다. 또 객관적리고 체계적인 호텔 등급을 평가하기 위해 기존 호텔협회에서 진행하던 등급심사를 한국관광공사로 2016년도에 변경하였다. (법적으로, 3년에 한번씩 등급심사) 특급호텔(기존, 특1급호텔) -. 3개 이상의 다양한 레스..

해외 여행 이야기/숙박에 관한 2017. 7. 3. 17:42

우리나라 최초의 호텔은 웨스틴조선호텔? 매스컴에 자주 등장하는 호텔 중 하나라 조선호텔이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호텔이라고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으나, 1888년에 세워진 인천의 대불호텔은 잘 모른다. 우리나라 최초의 호텔은 이 대불호텔이다. 서울이 아닌 인천인 이유는 조선은 개항이란 정치 경제적 조건에 맞춰 무역활동을 진행 하였기 때문이다. 인천을 거쳐야 조선의 한양으로 갈 수 있었다. 때문에 수많은 외국인들이 인천항을 통해 활발한 무역을 진했하였고, 호텔을 연 계기이다. 경인선 철도의 연결, 인천에서 서울로...인천에 입항한 외국인들은 인천보다 서울을 찾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대불호텔은 역할은 작아졌다. 최최의 서양식 구조를 가진 호텔은 1902년 손탁호텔이다. 서울 중구 정도에 위치한 손탁호텔은 ..

해외 여행 이야기/숙박에 관한 2017. 7. 3. 11:31

남자의 마음 속 여러개의 방 남자는 마음속 방을 여러 개 준비해 두고 있다. 남자의 마음을 얻으려면 그만큼 여자는 강한 인상을 남겨야 한다. 남자의 기억에 남는다는 것은 시각을 통해 들어온 이미지가 확실하게 자리를 잡는다는 의미다. 남자는 자기만의 이상형을 숨기고 있다. 남자는 사랑의 의무를 강요받으면 피한다. 물론 결혼에 대해서도 누구나 부담스러워한다. 남자의 사랑은 그때그때 다르다. 애정이 식은 게아니라 변하는 것이다. 여자에게 기대고 싶어하기도 한다. 여하튼, 사랑이 시작되면 여자든 남자든 연애를 배워야 한다. ^^; 연애를 못하는 여자들의 가장 큰 문제점 1) 그녀 자신만의 특별한 이미지가 없다. 2) 청순 컨셉? 섹시 컨셉? 자신의 컨셉을 조작한다. 3) 자신감 결여로 존재감이 없다. 4) 적극..

일상생활/감추고 싶은 이야기 2017. 6. 30. 17:55

※ 피해야할 식품 첨가물 알아보기 1) 합성보존료(방부제) : (소르빈산칼륨, 프로피온산나트륨, 살리실산, 데히드로초산나트륨, 안식향산나트륨 등) 식품으로는 치즈, 버터, 햄, 초콜릿, 토마토케펍, 고추장, 단무지 등이 있다. 오래 보관하는 식품과 수입 식품들에 방부제를 넣는다. 방부제 섭취는 식욕감퇴, 소화불량을 일으키며 눈과 피부점막을 자극한다. (안식향산나트륨은 어린이기호식품에 넣을 수 없다) 2) 인공감미료 : (아스파탐, 둘신, 사이클라메이트 등) 식품으로는 음료, 빙과, 과자, 간장 등이다. '무설탕'이라고 하여 설탕 대신 넣기도 한다. 소화기방애 및 신장장애, 암 등의 원이 된다. 3) 화학조미료(향미증진제) : MSG(L-글루타민산나트륨) 대표적이다. 패스트푸드, 인스턴트 식품, 통조림같은..

건강과 미용 2017. 6. 29. 14:24

하나. 냉장고 식재료 빨리빨리 먹자! 식재료나 음식 등 냉장고에 넣어두면 안전하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생선이나 고기는 특히나 오랫동안 냉동해두고 먹는 경우가 많은데 시간이 지날수록 암을 일으킬 수 있는 과산화지질이 생긴다. 세균은 냉장실에서도 증식하고, 냉동실에서도 죽지 않는다. 둘. 냉장고 적정온도 지키자! 냉동실은 영하 18˚C 이하, 냉장실은 5˚C 이하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냉장고 문을 자주 여닫는 것은 좋지 않다. 이유는 냉장고 안은 일정한 온도를 유지해야 전력도 아끼고, 효과도 좋다. 셋. 냉장고 안을 꽉 채우지 말자! 냉장고 안이 가득 채워져 있으면 냉기가 고루 돌지 않아 식품에 미치지 못한다. 식품들 사이사이 조금씩 빈공간을 두고 냉장고 전체 2/3정도만 채우는 것이 좋다. 냉기가 나오..

요리/식품 정보 2017. 6. 28. 18:23

하나. 만드는 방법을 알고 시작하자! 조리방법을 요리책을 옆에 두고서 요리를 하면 시간이 2배로 걸린다. 더불어 음식맛도 제대로 볼 수 없다. 만드는 과정을 머릿속으로 그려보고 완전히 알고 시작하도록 하자. 그래서 요리가 막힘없이 시작된다. 만약 완전한 마스터가 어렵다면 중요한 포인트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적어놓자! 둘. 소매를 걷자! 소매라던지, 상의 옷에 신경쓰다보면 요리에 집중할 수가 없다. 긴 소매를 걷고 앞치마를 걸치자. 손은 온갖 재료를 만지는 만큼 비누로 깨끗이 씻도록하자. (향이 없는 비누, 로션X) 셋. 필요한 도구를 꺼내놓자! 재료의 양에 맞는 크기의 냄비나 팬을 준비하고, 조리도구들은 미리 거내서 가지런히 놓아두고 바로 쓸 수 있도록 준비하자. 요리의 맛은 타이밍이 생명이다! 넷...

요리/식품 정보 2017. 6. 28. 14:15